SPF 지수는 피부 부담을 측정하는 척도가 아닙니다.
시세이도의 선스크린은 높은 SPF 지수를 가지고 있지만 피부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는 미세한 텍스처로 만들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셔도 안전합니다.
그러나 선스크린을 클렌징하실 때 너무 세게 문지르실 경우 민감한 피부에 염증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SPF 지수가 높은 선스크린이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오해하실 수 있으나, SPF 지수 때문은 아닙니다.
바디 케어 제품은 얼굴에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얼굴과 바디는 피부 밀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눈꺼풀과 눈가 피부가 가장 얇고, 손과 발바닥 피부가 가장 두껍습니다. 바디 케어 제품은 피부가 두꺼운 바디에 바르도록 제조됩니다. 이들 부위는 또한 일반적으로 옷으로 감싸게 됩니다.
상태, 색깔 및 냄새를 확인해서 품질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 계속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스크린을 비롯하여 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아래에 있는 상태를 점검해주십시오.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제품을 계속 써도 상관없습니다.
- 1. 제품이 분리되거나, 연해지거나, 기름이 떠다니는 등 상태가 변했다.
- 2. 색깔이 변했다. 예를 들어, 투명하던 제품이 뿌옇게, 하얗게 혹은 갈색으로 변했다.
- 3. 냄새가 변했다.
일반적으로 옷에 묻은 얼룩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하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스크린이 묻은 부위 아래 천을 댄 다음, 알코올을 적신 천이나 솜으로 닦아 내십시오. 그래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으면 얼룩에다 직접 알코올을 뿌린 후 천을 문지르고, 다른 천으로 오일을 닦아 내십시오.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섬유나 제조법에 따라 옷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부위의 천에 먼저 테스트를 해보시고, 옷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직접 얼룩에다 알코올을 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테스트가 불가능 할 경우에는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실 것을 권장합니다.) 얼룩을 제거한 후 집에서 세탁을 하거나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십시오. 이동 중에 얼룩이 묻었다면 젖은 천이나 솜으로 얼룩을 닦아내도 효과가 있습니다.